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비) 비 - 정지용 돌에 그늘이 차고,→ 먹구름(비구름)이 끼고 따로 몰리는 소소리바람→비 오기 전 차고 매서운 바람(강우의 징조) 앞서거니 하여 꼬리 치날리어 세우고, →빗방울이 튀기고(시각적 심상) 종종 다리 까칠한 산(山)새 걸음걸이.→세찬 빗줄기 여울 지어 수척한 흰 물살,→흘러가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12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별 헤는 밤) 별 헤는 밤 -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→시인의 삶의 터전이자 스스로를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로서의 공간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→상념과 사색을 하기에 어울릴 수 있는 계절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.→과거 회상의 매개체.'그립고 절실한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11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또 다른 고향) 또 다른 고향- 윤동주 고향①에 돌아온 날 밤②에 식민지 →①현실 속에서 생명력이 다한 화자의 현실적인 모습②암울한 현실 내 백골(白骨)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.→분열된 자아(소극적) 어둔 방①은 우주②로 통하고,→①닫힌 세계 ②열린 세계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11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)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 -백석 →‘남신의주 유동’에 사는 ‘박시봉 씨네’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, 또,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,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,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메이었다.→센 바로 날도 저물어서, 바람은 더욱 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10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낙화) 낙화(落花) -조지훈 꽃이 지기로소니 →하강,소멸 심상 바람①을 탓하랴.② → ①외부적 힘 ②탓하지 않는다(설의법)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→시간의 경과((밤 →새벽) 귀촉도 울음 뒤에 → 소쩍새, 불여귀, 망제혼(한의 정서를 간접 표현) 머언 산이 다가서다. → 산이 가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10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꽃덤불) 문학교과서 수록 1940년대 시 견우의 노래 - 서정주/교목 - 이육사/국수 - 백석/귀촉도 - 서정주/길 - 윤동주/꽃덤불 - 신석정/낙화 - 조지훈/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- 백석/또 다른 고향 - 윤동주/별 헤는 밤 - 윤동주/ 비 - 정지용/산도화 - 박목월 / 청노루 - 박목월 /쉽게 씌어진 시 - 윤동주 /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9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길) 문학교과서 수록 1940년대 시 견우의 노래 - 서정주/교목 - 이육사/국수 - 백석/귀촉도 - 서정주/길 - 윤동주/꽃덤불 - 신석정/낙화 - 조지훈/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- 백석/또 다른 고향 - 윤동주/별 헤는 밤 - 윤동주/ 비 - 정지용/산도화 - 박목월 / 청노루 - 박목월 /쉽게 씌어진 시 - 윤동주 /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8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귀촉도) 문학교과서 수록 1940년대 시 견우의 노래 - 서정주/교목 - 이육사/국수 - 백석/귀촉도 - 서정주/길 - 윤동주/꽃덤불 - 신석정/낙화 - 조지훈/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- 백석/또 다른 고향 - 윤동주/별 헤는 밤 - 윤동주/ 비 - 정지용/산도화 - 박목월 / 청노루 - 박목월 /쉽게 씌어진 시 - 윤동주 /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8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국수) 문학교과서 수록 1940년대 시 견우의 노래 - 서정주/교목 - 이육사/국수 - 백석/귀촉도 - 서정주/길 - 윤동주/꽃덤불 - 신석정/낙화 - 조지훈/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- 백석/또 다른 고향 - 윤동주/별 헤는 밤 - 윤동주/ 비 - 정지용/산도화 - 박목월 / 청노루 - 박목월 /쉽게 씌어진 시 - 윤동주 /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7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교목) 문학교과서 수록 1940년대 시 견우의 노래 - 서정주/교목 - 이육사/국수 - 백석/귀촉도 - 서정주/길 - 윤동주/꽃덤불 - 신석정/낙화 - 조지훈/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- 백석/또 다른 고향 - 윤동주/별 헤는 밤 - 윤동주/ 비 - 정지용/산도화 - 박목월 / 청노루 - 박목월 /쉽게 씌어진 시 - 윤동주 /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