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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랑 3
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오월)

오월(五月) - 김영랑 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 →붉은 색 꽃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졌다.→푸른 색 들판(색채 대비) 바람은 넘실 천(千) 이랑 만(萬) 이랑 이랑 이랑 햇빛이 갈라지고 →유음,비음 등의 울림소리(부드러운 운율 형성)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. → ..

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4
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내 마음을 아실 이)

내 마음을 아실 이 -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. →임(시적 대상) 내 혼자 마음을 날같이 아실 이 →임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, →가정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→가책, 번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, →순수한 뉘우침 푸른 밤 고이 맺는 이슬 같은 보람을→삶의 모..

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1
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끝없는 강물이 흐르네)

끝없는 강물이 흐르네-김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→ 화자가 추구하는 순수한 마음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→평화로움(아름다운 강물) 은결을 도도네 →평화로움(아름다운 강물)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→사..

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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