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 전남강진,해남이 해남윤씨의 본거지가된 이유는 중시조 광전(光琠:8세조))은 고려말 공민왕 때(약 700여년전) 중앙에서 사온직장(司溫直長)이라는 벼슬을 지내며 세(勢)를 누려오다가 고려가 기울게 되자 가솔(家率)을 이끌고 전라남도지방 지금의 강진땅(칠량근방으로 탐진 또는 도강이라함)에 은둔세거(隱遁世居)함이 그이유가 된 듯 합니다. **8세조 광전은 공민왕 3년에 탐진감무(耽津監務)의 허락을 받아 둘째 아들 단학(丹鶴:9세조)에게 노비(奴妃)를 건네준 문서가 보물 제483호로 보관되어 있음.(<자료실 15번> 내용 참고하세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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