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)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- 이용악 우리집도 아니고 일가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→ 점층법(우리집→ 일갓집→ 고향) 아버지의 침상(寢床) 없는 최후(最後)의 밤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. 노령(露領)을 다니면서까지 애써 자래운 아들과 딸에게 → 자라게 한. 키운. 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