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교과서 현대시 (1920년대-초혼) 초혼(招魂)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!→반복함으로써, 죽음에의 절규가 나타남. 허공(虛空)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!→'흩어진'의 평안북도 사투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!→'모순 형용-임의 부재,죽음 암시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!→나의 죽음과 맞바꿀 수 있는 이름 심중(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