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교과서현대시(1920년대-알 수 없어요) 알 수 없어요 한용운 ↱시인의 직관력 ↱ 비극적 아름다움 ↱ 님,절대자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(垂直)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. → 설의법 ↱세속적 번뇌와 고통 ↱ 님의 오묘한 진리와 깨달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