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내 마음을 아실 이) 내 마음을 아실 이 -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. →임(시적 대상) 내 혼자 마음을 날같이 아실 이 →임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, →가정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→가책, 번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, →순수한 뉘우침 푸른 밤 고이 맺는 이슬 같은 보람을→삶의 모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