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교과서 현대시 (1940년대- 유리창) 유리창 – 김기림 여보→시적 대상(아내) 내 마음은 유린가 봐①, 거울 한올②처럼→①은유법②하늘 이처럼 작은 한숨①에도 흐려 버리니....→고뇌(내면 감정) 만지면 무쇠같이 굳은 체하더니 하로밤 참 서리①에도 금이 갔구료②→①작은 충격②상처 눈포래 부는 날은 소리치고 우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5.01.10
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 바다와 나비) 바다와 나비 - 김기림 아모도 그에게 수심(水深)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→바닷물의 깊이 흰 나비①는 도무지 바다②가 무섭지 않다. → ①‘나비’는 새로운 세계와 이상을 동경하는 존재.(순수함) ②냉혹한 현실( 청무우밭인가 해서 나려 갔다가는 →나비가 동경하는 세계. 색채어를 통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8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