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교과서 현대시 (1930년대-깃발) 깃발- 유치환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. →깃발의 거센 움직임을 형상화. 침묵하는 가운데서도 내적인 몸부림이 매우 강렬함을 표현.(은유, 모순형용)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→가고자 하는 이상향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. →끝끝내 갈 수 없는 향수 (노스탤지아(nostalgia) 순정.. 문학교과서현대시 2014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