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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친구 임성호
남촌 윤승식
2016. 2. 8. 21:27
내 친구 / 임성호
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
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
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 장 어이 없나
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
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
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
기쁜 소식 가득한 편지 한 장 어이 없나
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